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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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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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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감수성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18 조연숙 5744
359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그 옛날의 집 / 박경리님의 마지막 작품 ♣ 2008-05-07 김미자 57312
360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차 한 잔 하시겠어요 ㅣ 이해인 수녀님 2008-05-13 노병규 5737
3643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♧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2008-05-30 김미자 5739
366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‘친절’이 의심받는 일 없는 세상 2008-06-10 조용안 5737
3675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20. 당신은 나의 보물 2008-06-14 최인숙 5734
3738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 아내는 천사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7-14 이미경 5737
360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순교자들의 하느님-윤임규(토마) 신부님 2008-05-05 윤중옥 5732
371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편지(요한묵시록3,1~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3 장기순 5735
379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확신과 의심 사이 2008-07-26 권수현 57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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