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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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수, 겨울잠에서 깨다 2008-04-16 배봉균 1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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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파가 사마리아인을 대하듯 하는 행위 2008-04-16 유재범 2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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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저리 곱게 입히나? 2008-04-16 최태성 2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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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두 번의 잔치를 발판 삼아 2008-04-17 지요하 1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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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2008-04-18 지요하 1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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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 2008-04-17 장이수 1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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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가리, 물 속에서 날아오르다 2008-04-18 배봉균 1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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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끼의 날개짓 2008-04-20 배봉균 1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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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(김수환 추기경님) 2008-04-21 장병찬 2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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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거짓 신심꾼들] 예수님과 마리아를 자꾸 분리시킨다 2008-04-18 장이수 1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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