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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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펌 - (58) 첩년의 약보다 나은 봉헌 2008-04-16 이순의 55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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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2008-04-25 장병찬 5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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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01 정복순 5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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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28일) 2008-05-29 정정애 55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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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권능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4 김광자 55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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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2 노병규 5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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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0 김광자 5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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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5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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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8 노병규 55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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떼제 미사가 뭔가요?? 2008-07-05 김문수 5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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