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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11일 (화)
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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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5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언제나 그래야 할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9 노병규 5987
377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분별의 잣대는 자비" - 2008.7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8-07-18 김명준 5984
3772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가벼운 웃음을 드립니다 * 2008-07-29 김재기 5985
3658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에 담고 싶은 법정스님의 글 2008-06-07 노병규 5986
3730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* 2008-07-11 김재기 5985
3637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좋은 사람 2008-05-27 김지은 5987
379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♡ 2008-07-26 이부영 5973
374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빨리 먹고 빨리 가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07 신희상 5973
367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2008-06-06 최익곤 5975
371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말씀 2008-06-22 김광자 59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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