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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11일 (화)
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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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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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맡겨라 2008-07-31 노병규 5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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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외 당사기 쉬운 10가지 충고 2008-07-31 원근식 4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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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행의 참된 의미 2008-07-30 조용안 4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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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* 2008-07-30 김재기 6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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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2008-07-30 조용안 5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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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사랑 합니다... 2008-07-29 김동원 3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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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* 2008-07-30 김재기 1,0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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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움 없는 마음으로 2008-07-30 노병규 5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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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2008-07-31 조용안 5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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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에게로 가는 길 2008-07-31 조용안 55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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