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7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♥ 암 투병중인 이해인 수녀님의 쾌유를 빕니다 ♥ 2008-07-31 김미자 5897
3778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살다 보면... 2008-08-01 노병규 5895
357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가나의 첫기적과 관련하여 2008-04-27 장병찬 5892
379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27 주병순 5893
382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하늘 아버님 말씀을 듣는 이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7 노병규 5897
3569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2008-04-25 김미자 58811
3629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........... 2008-05-22 조용안 5883
3637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고난은 인생을 씻어 깨끗하게 한다 2008-05-27 조용안 5885
3691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다시 돌아다 본 미사값? 2008-06-21 조용안 58810
353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2일 토 / 예수의 제자 2008-04-11 오상선 5889
5,525건 (202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