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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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기초 2008-04-15 이순의 5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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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 7일)(녹)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08-06-07 정정애 55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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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자유로운 사람들"- 2008.6.11 수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08-06-11 김명준 5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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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환점 2008-06-29 윤경재 5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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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5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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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8 노병규 55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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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라스카 빙하 여행기 -2 2008-08-08 이인호 55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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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등의 짐 2008-05-28 노병규 5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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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말라 - 법상 - 2008-06-13 조용안 5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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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2008-07-14 노병규 5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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