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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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 2008-04-17 장이수 1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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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가리, 물 속에서 날아오르다 2008-04-18 배봉균 1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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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2008-04-18 지요하 1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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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거짓 신심꾼들] 예수님과 마리아를 자꾸 분리시킨다 2008-04-18 장이수 1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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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끼의 날개짓 2008-04-20 배봉균 1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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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(김수환 추기경님) 2008-04-21 장병찬 2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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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: 참다운 자유는 하느님 안에서 우리의 궁극적 행복의 원천을 발견할 때 2008-04-21 박여향 1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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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질 張氏 마왕.. 2008-04-22 이인호 5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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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08-04-22 주병순 1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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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현실과 믿음 2008-04-23 최재원 1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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