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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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4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2008-05-20 조용안 5516
3665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- 헨리 J.M. 뉴엔(사랑에는 한계가 있다) 2008-06-10 유금자 5518
3721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2008-07-07 조용안 5513
3760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이 시간 / 류해욱 신부님 ♧ 2008-07-24 김미자 5519
3776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님에게로 가는 길 2008-07-31 조용안 5516
3795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2008-08-09 조용안 5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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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까다롭게 군 이유 2008-05-12 이인옥 5514
372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8-06-25 주병순 5513
373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전환점 2008-06-29 윤경재 5515
382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낙담으로부터의 자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07 조연숙 5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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