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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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♡제대 위의 성체를 만지는 순간♡ 2008-07-14 조용안 5535
375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당신은 내게 * 2008-07-22 김재기 5534
356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2008-04-25 장병찬 5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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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다롭게 군 이유 2008-05-12 이인옥 5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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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의 초상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3 김광자 5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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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 2008-06-20 최익곤 5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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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어 있는 마음 2008-05-2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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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나무는 / 류시화 ♧ 2008-06-30 김미자 5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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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...♧ 2008-07-20 김미자 55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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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부르는 소리 2008-08-08 신영학 5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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