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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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4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`1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2008-07-13 권수현 4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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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5956
3756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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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 2008-07-10 권수현 5876
3756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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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0 정복순 6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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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만능 재주꾼인 팔방미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8 노병규 6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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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 빈 콩깍지 2008-07-07 이재복 5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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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7-05 신희상 7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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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상과 관상으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자! 2008-07-05 유웅열 5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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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그런 게 아닙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4 노병규 5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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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하게 구하십시오. 2008-07-04 최익곤 6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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