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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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 ~& 참으로 험한길 2008-07-04 최익곤 5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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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연피정을 마치며 / 뭐가 그리 두렵니? 2008-07-12 오상선 55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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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2008-07-30 장병찬 5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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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력의 횡포 2008-07-09 신성자 55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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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해지는 가요 모음 2008-06-24 노병규 5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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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2008-05-20 조용안 5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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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- 헨리 J.M. 뉴엔(사랑에는 한계가 있다) 2008-06-10 유금자 5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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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2008-07-07 조용안 5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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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이 시간 / 류해욱 신부님 ♧ 2008-07-24 김미자 5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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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에게로 가는 길 2008-07-31 조용안 5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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