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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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22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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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생활에 비추어 본 성령의 활동 2008-05-09 박영진 2213
12022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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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딴토릭이 싫어하는 신부님의 가르침 2008-05-09 이인호 7537
12021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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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들은 들으시오! 2008-05-09 이신재 13710
12021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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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08-05-09 주병순 1704
12021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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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교도의 신앙고백,,"오.저의 주인이시며,," 2008-05-09 김연형 1976
12021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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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변하고 있습니다 2008-05-09 박남량 1482
12021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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벅찬 감동! "마냐니따" 2008-05-09 김동병 2281
12020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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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2008-05-09 장병찬 3588
12020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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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5-09 강점수 1472
12020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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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유~ 또 가려워 ! 2008-05-09 배봉균 2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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