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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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2008-08-09 조용안 5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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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슬과 실 2008-05-10 김용대 5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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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복늠단상] ◆ 적자인생 흑자인생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12 노병규 5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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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월 8일 연중 제 10주일]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다 (이준건 신부님) 2008-06-03 김의자 5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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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24-34 묵상/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한 ... 2008-06-21 권수현 5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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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담으로부터의 자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07 조연숙 5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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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로 간 '쪽방촌 슈바이처' 2008-04-19 나윤진 55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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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의 첫기적과 관련하여 2008-04-27 장병찬 5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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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필이면 주일에... 2008-06-22 김연자 55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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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자 마지막 날 2008-07-05 이혜림 55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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