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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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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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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18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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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장애인 차별을 고발합니다. 2008-05-08 김민수 1807
12018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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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희망 가톨릭신부님 2008-05-08 남희경 44211
12018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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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나를 만드신 하느님 2008-05-08 장병찬 2407
12018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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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성모님께 바치는 짧은 봉헌 기도 2008-05-08 장병찬 3539
12018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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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흔쾌히 받아들입니다. 2008-05-07 소순태 5099
12017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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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한마음수련원에서 다친 우리 아이 치료비가 사무장왈 서비스라니........ 2008-05-07 한은주 9181
12016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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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7 주병순 943
12016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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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2008-05-07 장병찬 2626
12016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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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양날개 2008-05-07 배봉균 1909
12016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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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로마에 있는 아들에게 2008-05-06 신성자 29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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