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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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2008-05-07 장병찬 2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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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쪄부러~ 멋쪄부러~ 멋쪄부러 2008-05-08 이신재 1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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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끼와 까투리의 데이트 2008-05-08 배봉균 3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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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직 2008-05-09 박혜옥 2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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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교도의 신앙고백,,"오.저의 주인이시며,," 2008-05-09 김연형 1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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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성령 강림 대축일 -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10 장병찬 1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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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한인주부 이선영씨 "재미동포들도 광우병 무서워 골라먹는다"ㅡ펌 2008-05-10 이신재 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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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과공-딴토릭을 위하여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2008-05-10 이현숙 1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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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광우병 문제 질의]유재범 선생에게 2008-05-10 이용섭 2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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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'광우병 논문' 쓴 학자 말도 믿지 않을 건가 2008-05-10 이용섭 2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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