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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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적인 성체의 지체 [산 이] 2008-06-03 장이수 1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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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 산토로 신부의 기도 2008-06-04 장선희 3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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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2008-06-04 장이수 1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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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 2008-06-13 이효숙 2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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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2008-06-09 장병찬 2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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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 (생명) 과 소금 (평화) 2008-06-10 장이수 1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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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~~ 2008-06-15 김우순 2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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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을거리가 불안하다 2008-06-12 임봉철 2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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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광릉 숲 청딱다구리 2 2008-06-15 배봉균 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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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14 장병찬 1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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