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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9일 (일)
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(평신도 주일)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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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류해욱신부님의 나눔 묵상]새인가, 얼음인가, 아니면 물인가? 2008-04-10 노병규 5786
353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와 주님의 응답, 그리고 주님의 요구 2008-04-15 이혜원 7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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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모욕을 참아 받을것 2008-04-14 최익곤 8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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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주님은 나의 목자" - 2008.4.13 부활 제4주일 2008-04-13 김명준 7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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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과 나 2008-04-16 이재복 6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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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버지와 예수 / 강영구신부님 2008-04-19 정복순 7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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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눈물의 가슴 아픈 역사 속으로 2008-08-10 조용안 3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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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무더운 하루를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2008-08-09 유재천 4036
3795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2008-08-09 조용안 55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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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느림이라는 피서법 2008-08-09 조용안 3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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