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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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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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차별을 고발합니다. 2008-05-08 김민수 1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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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 가톨릭신부님 2008-05-08 남희경 44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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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만드신 하느님 2008-05-08 장병찬 2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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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바치는 짧은 봉헌 기도 2008-05-08 장병찬 3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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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흔쾌히 받아들입니다. 2008-05-07 소순태 5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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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음수련원에서 다친 우리 아이 치료비가 사무장왈 서비스라니........ 2008-05-07 한은주 9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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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7 주병순 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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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2008-05-07 장병찬 2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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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날개 2008-05-07 배봉균 18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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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에 있는 아들에게 2008-05-06 신성자 29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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