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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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는 날 동안 2008-06-03 조용안 5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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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십 고개를 넘으며 2008-06-04 김학선 5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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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리아 신심이 아닌 질병' [마리아 노이로제 - 히스테리] 2008-04-16 장이수 5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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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6 주병순 5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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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시고 응답하고 2008-06-08 이인옥 5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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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 2008-06-23 이재복 5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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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사람이기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[수요일] 2008-08-05 장이수 5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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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 (천주교 요리문답)...6회 2008-06-19 박영호 5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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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에 익은 모짜르트 연주곡 10곡 모음 2008-04-25 노병규 5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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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들꽃처럼 ♣ 2008-05-21 김미자 5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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