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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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머무는 것 없으니 2008-04-23 신영학 5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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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을 그리며..... 2008-05-02 김미자 56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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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슬픈 사랑 2008-05-05 마진수 5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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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하고 싶은 글 2008-05-11 원근식 56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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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꽃 사진 2008-06-25 김학선 56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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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누군가와 함께라면 * 2008-07-07 김재기 5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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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묻어둔 사랑이 아름다운 건 * 2008-08-08 김재기 5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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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6-18 주병순 5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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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,의,예,지, 그리고 신, 화, 겸, 양, 노, 정. 2008-07-23 유웅열 56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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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성령님과 함께 2008-08-05 곽재훈 5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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