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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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 추암해수욕장 부부바위 2008-05-06 배봉균 17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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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파테이아' <와> '테올로기케' [5월 성월] 2008-05-06 장이수 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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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한 덩이 늙은 호박 앞에서 -김정남 2008-05-06 박광용 3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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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덟가지 악한 생각 [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] 2008-05-06 장이수 6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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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다시 올리는 Dangling Conversation.... 2008-05-06 이인호 3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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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기 2008-05-06 박창영 1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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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를 사랑합니다 2008-05-06 송영자 2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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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어떻게 믿는 것이....??? 2008-05-06 권태하 70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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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일치 " 2008-05-06 이신재 1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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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게판을 보고 느낀 소감 2008-05-06 박영진 2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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