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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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 2008-07-23 원근식 5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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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예수 탄생 성당. 2008-04-27 유웅열 5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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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나눔]▒ '“너희가 나를 사랑하면”(요한 14,15)' ▒ - 성서와 함께 2008-04-27 노병규 5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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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은 귀는 천년이요, 말한 입은 사흘이다. 2008-05-10 최익곤 5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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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6일 금 / 십자가를 지다 2008-05-16 오상선 5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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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목숨이 위태로울 때 2008-05-16 이인옥 5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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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신앙의 눈 2008-05-23 장병찬 5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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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8-06-04 김명준 5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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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... 2008-07-04 주병순 5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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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16 강수열 5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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