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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覆水不返(복수불반) 2008-05-06 김병곤 1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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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사를 의뢰해 보세요 박광용님 2 2008-05-06 김용철 2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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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6 주병순 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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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2008-05-06 장병찬 1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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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채꽃 2008-05-06 배봉균 1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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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는 2008-05-06 노병규 1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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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형제님들께... 2008-05-05 이인호 2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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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♪ 2008-05-05 배봉균 1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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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드시 죽을 것이다 / 결코 죽지 않는다 2008-05-05 장이수 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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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토마스 사도의 의문 2008-05-05 이신재 1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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