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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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들은 귀는 천년이요, 말한 입은 사흘이다. 2008-05-10 최익곤 5457
363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2008-05-27 노병규 5456
3595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의 빈자리 2008-05-06 노병규 5457
3669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사랑한다는 말..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닙니다 2008-06-12 조용안 5456
3696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8-06-24 노병규 5454
11957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** (제4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17 강수열 5452
362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목숨이 위태로울 때 2008-05-16 이인옥 5458
359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참된 자아와 거짓 자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4 조연숙 5446
355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8-04-19 주병순 5442
357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지 순례 - 예수 탄생 성당. 2008-04-27 유웅열 5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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