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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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기는 이야기,절묘한 타이밍 2008-06-16 임덕래 5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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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어려운 시기 함께 손잡고 가야 2008-06-19 양명석 54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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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의 유령3 2008-07-28 신희상 5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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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긴 그리움... 2008-05-25 김동원 5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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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선교사의 꿈 2008-05-28 신승현 5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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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삼천포대교 !! & 파리의 전원풍경 !! 2008-06-27 최익곤 5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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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본질 추구의 삶" - 2008.6.30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08-06-30 김명준 5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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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르지 않는 샘" - 2008.7.3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08-07-03 김명준 5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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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4 정복순 5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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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이란 * 2008-07-12 김재기 54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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