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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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9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땅에 엎드린다는 것 2008-05-04 이인옥 5649
380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-08-01 장병찬 5646
3739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♡ 인생을 다시 산다면 ♡ 2008-07-15 조용안 5634
355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필립보야, 들어라! 나를 보는 사람은.... 2008-04-19 김종업 5634
356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08-04-22 주병순 5632
364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박하사탕- 이해의 향기 / Paul Villiard, 류해욱 신부 역 2008-05-23 윤경재 5638
365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5-30 주병순 5633
12198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향심기도를 뉴에이지라고 오해하시는 분께 2008-07-07 이명숙 5631
3558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3초만에 따뜻한 세상만들기 2008-04-20 조금숙 5625
3605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길 가는 자의 노래 ♧ 2008-05-11 김미자 56211
5,525건 (209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