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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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8 이미경 1,09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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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성구형제님외.. 몇 분 무데기로 고발짱을 날립니다. 2008-04-11 이인호 1,04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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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성모..파라 부르시니 성모지위하강파라 부르고 싶습니다. 2008-04-16 이현숙 67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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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향 그윽한 북한강변 카페에서... 2008-05-03 이복희 53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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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밭 추억 2008-05-22 권태하 42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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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교회가 왜 가만히 있느냐?" 2008-06-03 권태하 74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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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아들이 보고 싶다. 2008-06-07 이정원 59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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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사원 시절 야그 1편 - 동키호테 상무님 2008-06-15 이인호 50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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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과 우리, 합집합은 최소, 공통집합은 최대 2008-06-17 양명석 42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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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필이면 평화방송이 왜? 2008-06-18 권태하 90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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