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2일 (금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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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uhki Kuramoto 아름다운연주곡 | 클래식 2008-05-15 노병규 1,3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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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쁜 소식에 축하를! 아픈 소식에 위로를!! 2008-08-01 권태하 1,31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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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8 이미경 1,31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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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원인사 2008-06-28 지요하 1,29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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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좋은 사람에게는 ♣ 2008-06-04 김미자 1,28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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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* 삶속 *] 시국미사 정말 놀랍습니다. <펌> 2008-07-01 김미자 1,28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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