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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11일 (화)
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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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82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실화라고 합니다. 한번 웃어보세요...^^ 2008-05-01 황금숙 58610
3724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여름이 오면 / 이해인 수녀님 ♧ 2008-07-08 김미자 5867
362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5일 목 / 우리 선생님은요... 2008-05-15 오상선 5869
12294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자게는 루시퍼만 잔뜩... 2008-08-10 신희상 58611
359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힘을 받아 증인이 되다 [ 말씀 해석 / 로고스, 레마 ] 2008-05-04 장이수 5856
377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얼굴을 벽쪽으로 돌리고... 2008-07-19 이인옥 58510
3699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2008-06-26 조용안 5843
356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복음 묵상 - 충만한 기쁨을 위하여 2008-04-25 박수신 5843
361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08-05-10 주병순 5842
369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화성에나 있다’는 광우병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16 신희상 5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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