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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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5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진정 행복한 사람 2008-07-26 신옥순 5447
355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8-04-19 주병순 5442
357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지 순례 - 예수 탄생 성당. 2008-04-27 유웅열 5446
359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참된 자아와 거짓 자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4 조연숙 5446
364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부활 신앙의 눈 2008-05-23 장병찬 5444
3685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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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자유로운 사람들"- 2008.6.11 수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08-06-11 김명준 5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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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08-06-12 주병순 5444
373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베드로 바오로 사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29 신희상 5443
3733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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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본질 추구의 삶" - 2008.6.30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08-06-30 김명준 5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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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그냥..... 2008-05-03 원종인 54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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