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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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맡겨라 2008-07-31 노병규 5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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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8-04-13 주병순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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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자아와 거짓 자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4 조연숙 5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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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려워하지 마십시오." - 2008.6.22 연중 제12주일 2008-06-22 김명준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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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 바오로 사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29 신희상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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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까치 닮은 이름 모를 새 2008-04-24 배봉균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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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집트 여행기 2008-07-28 박영호 54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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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이 흘러도....그리움이 남는 곡들 2008-05-16 노병규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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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빈자리 2008-05-06 노병규 5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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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2008-05-27 노병규 5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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