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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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에서 2008-06-02 임덕래 5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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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합니다.. 2008-06-03 이지은 3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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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볏들에게 보내는 편지 -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2008-06-03 장선희 1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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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적인 성체의 지체 [산 이] 2008-06-03 장이수 1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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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 산토로 신부의 기도 2008-06-04 장선희 3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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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2008-06-04 장이수 1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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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2008-06-09 장병찬 2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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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 (생명) 과 소금 (평화) 2008-06-10 장이수 1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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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을거리가 불안하다 2008-06-12 임봉철 2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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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 2008-06-13 이효숙 2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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