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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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08-07-10 장병찬 57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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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이 주는 행복 2008-05-19 조용안 5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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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008-07-28 조용안 57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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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디지털로 판단, 아날로그로 수행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3 노병규 57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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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언제나 그래야 할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9 노병규 57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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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. 2008-07-12 최익곤 57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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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200주년 신약성서 주해 2008-04-17 김병곤 5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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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이승철 노래 모음곡 ▒ 2008-07-22 노병규 5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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