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9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사랑한다는 말..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닙니다 2008-06-12 조용안 5456
3696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8-06-24 노병규 5454
355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8-04-19 주병순 5452
370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6-18 주병순 5452
372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 ... 2008-06-26 박종만 5453
11957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** (제4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17 강수열 5452
3250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Re:순교자 성월의 의미 2008-08-07 이수근 5451
3668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빈 손의 의미 2008-06-12 노병규 5443
369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무소유 中에서 - 법정스님 - 2008-06-25 조용안 5445
370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웃음이 있는 세상 2008-06-30 원근식 5443
5,526건 (211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