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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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향 그윽한 북한강변 카페에서... 2008-05-03 이복희 56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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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과 상반되는 메세지 = 악마의 말 [5월 성월] 2008-05-03 장이수 1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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묻고 답하기 (성서상담) 2008-05-03 신성구 6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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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예언자 나탄과 솔로몬 왕의 형제인 나탄은 이제 구별 되는지요? 2008-05-03 소순태 1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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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 추암해수욕장 촛대바위 2008-05-03 배봉균 18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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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아! 그러셨군요.. 2008-05-03 소순태 1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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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8-05-03 주병순 1215
12006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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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2008-05-03 김광태 4696
12005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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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특히 이 분은 구약 성경에 밝은 분이시고요.. 2008-05-03 소순태 2973
12005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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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구걸??? 2008-05-03 소순태 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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