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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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6-18 주병순 5422
372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 ... 2008-06-26 박종만 5423
377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8-07-19 장병찬 5425
3669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나는 배웠다 ♣ 2008-06-12 김미자 5419
379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♡º~사랑으로 부를 이름~º♡ 2008-08-11 노병규 5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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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8-04-13 주병순 5413
360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매일복음단상] ◆ 차원이 다른 사랑 조건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09 노병규 5412
361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매일복늠단상] ◆ 적자인생 흑자인생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12 노병규 5414
366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말씀대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1 김광자 5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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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성생활의 궁극목표" - 2008.6.17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08-06-17 김명준 5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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