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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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(討論)도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처럼 2008-08-05 양명석 57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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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♥ ...눈물나게... 아름다운... ♥♡ 2008-03-13 서정호 5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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♪ 슬픈~가요모음~♪ 28곡 2008-04-28 노병규 5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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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속에 386세대 모음곡 2008-08-02 노병규 5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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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산을 보며 ♡ 2008-06-04 김미자 5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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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아름다운 말 2008-07-25 원근식 57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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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녀 2008-08-02 이재복 5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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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의 영성 [프라도회 150주년-슈브리에 신부 시복 20년] 2008-06-11 박광용 5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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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남는 묵주기도 한단 2008-06-14 이현숙 5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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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성령님과 함께 2008-08-05 곽재훈 5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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