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48)성령강림주일날 밤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 2008-05-11 김양귀 5436
370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영성생활의 궁극목표" - 2008.6.17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08-06-17 김명준 5434
377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8-07-19 장병찬 5435
3669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나는 배웠다 ♣ 2008-06-12 김미자 5429
3755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*성숙한 사랑에 관해 말하다** 2008-07-22 조용안 5423
3776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2008-07-31 조용안 5426
3791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♧ 2008-08-07 김미자 5425
376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08-07-12 김명준 5422
383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08-08-12 주병순 5422
379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♡º~사랑으로 부를 이름~º♡ 2008-08-11 노병규 5413
5,526건 (21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