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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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2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1일 금 / 식사와 성사 2008-04-10 오상선 5608
359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은 고스돕 2008-05-03 신향숙 5606
3599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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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2008-05-04 장병찬 5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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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☆주산지의 봄------ 2008-05-07 최익곤 5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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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2)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 2008-06-01 김양귀 5609
3718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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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08-06-24 주병순 5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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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성서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4 노병규 5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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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7주일/숨겨진 보물/유광수 신부 2008-07-25 원근식 5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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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사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가로막다 2008-07-31 장이수 5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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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5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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