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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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자아와 거짓 자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4 조연숙 6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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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을 받아 증인이 되다 [ 말씀 해석 / 로고스, 레마 ] 2008-05-04 장이수 5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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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욕을 느낄 때의 마음가짐 2008-05-05 최익곤 7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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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45)*경외로우신 분,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. ◎ 2008-05-02 김양귀 5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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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고스돕 2008-05-03 신향숙 6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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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16 정복순 6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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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것은.... 2008-05-16 황중호 5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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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천상의 손'으로 기타 연주하는 가수 토니 멜렌데즈 2008-07-01 김신 39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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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08-07-02 장병찬 2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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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2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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