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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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그 옛날의 집 / 박경리님의 마지막 작품 ♣ 2008-05-07 김미자 57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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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한 잔 하시겠어요 ㅣ 이해인 수녀님 2008-05-13 노병규 5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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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2008-05-30 김미자 57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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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내는 천사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7-14 이미경 5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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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9일 수원교구장 특별희년 메시지. 2008-07-02 유웅열 5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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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 모독하는 것을 중지하시지요. 2008-08-04 조현웅 57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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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구현 사제단.. 2008-04-23 왕성일 57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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