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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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08-07-16 주병순 1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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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로운 화해 2008-07-17 노병규 2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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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2008-07-17 장병찬 1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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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멍에를 메고 + 나에게 배워라 2008-07-17 장이수 17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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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8-07-18 장병찬 16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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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7-18 강점수 1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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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산 천지에서 유리조각 줍는 대학생 2008-07-19 오성근 2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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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뭐가 거짓말인지... 2008-07-21 신희상 27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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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08-07-22 주병순 1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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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년 전 선배 수녀들 마음 되새기며 '묵묵히'... 2008-07-24 조숙영 5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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