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98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저 역시 공감합니다. 2008-05-01 황중호 63411
11997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미국에서 1997년이후 광우병은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 2008-05-01 한동진 5133
11997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광우병 소가 이땅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소서. 2008-05-01 김영선 1104
11997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어느 호주 교민의 피눈물 나는 호소 2008-05-01 조갑열 32013
11997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8-05-01 주병순 735
11996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성령으로 잉태하고 마음으로 낳은 자녀 [요셉피나] 2008-05-01 장이수 892
11996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노동자 성 요셉 축일 2008-05-01 배봉균 1899
11996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증오의 이유 2008-05-01 장병찬 4136
11996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북한강의 이른 아침 2008-05-01 배봉균 18710
11995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2008년 4월 29일 분당골(분당요한성당) 성음악 축제 실황 연주 음악 모음 ... 2008-05-01 소순태 1004
5,525건 (21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