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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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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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일 횡성 묵당(산길에서) 2008-07-25 박성주 2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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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의 遠近法 2008-07-26 이인호 5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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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17주일 - 밭에 숨겨진 보물 (심흥보신부님) 2008-07-26 장병찬 1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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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에서 깨어 나십시오. 2008-07-27 노병규 29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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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의 유령3 2008-07-28 신희상 5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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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하나 등불 하나 2008-07-29 노병규 1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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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2008-07-29 장병찬 4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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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###야, 이리 나와라.” 2008-07-29 임봉철 3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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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행의 참된 의미 2008-07-31 노병규 2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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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을 배려했을 때 2008-08-01 노병규 1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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