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스트 더보기
2025년 11월 11일 (화)
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3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5월19일)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08-05-19 정정애 5789
363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믿음과 기도" - 2008.5.1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08-05-19 김명준 5783
381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예언자적 삶" - 8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2 김명준 5783
381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손녀 2008-08-02 이재복 5783
12120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가난의 영성 [프라도회 150주년-슈브리에 신부 시복 20년] 2008-06-11 박광용 5788
12170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제목을 무엇으로 해야할지 마땅히..... 2008-07-01 이금숙 57810
12204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08-07-10 장병찬 5788
12272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토론(討論)도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처럼 2008-08-05 양명석 57816
3622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기다림이 주는 행복 2008-05-19 조용안 5775
3769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008-07-28 조용안 5778
5,525건 (216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