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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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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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부르시면 2008-08-01 노병규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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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감하며, 저도 몇 줄 씁니다 2008-08-02 장준영 2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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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피조물 신격화는 우상숭배 2008-08-03 송두석 27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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↑↑↑3.박선생은 로맨스이고 2008-08-03 김병곤 1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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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천 방법 2008-08-03 장선희 3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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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이중에 현명한 어머니는 누구일까요. 2008-08-04 유재범 4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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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8-08-05 장병찬 1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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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08-08-05 주병순 1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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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전례 중의 독서의 의미와 비중 2008-08-06 장준영 6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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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노라면~ 2008-08-06 송영자 3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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