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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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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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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.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애도 메시지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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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7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4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26-16,4ㄱ/ 하느님을 섬기는 일 2008-04-28 권수현 5564
363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♡ 하느님은 납덩이를 금으로 변화시키신다 ♡ 2008-05-21 이부영 5563
369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에... 2008-06-13 오상선 5565
377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분별의 잣대는 자비" - 2008.7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8-07-18 김명준 5564
380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♡ 모든 것은 작용하여 ♡ 2008-08-01 이부영 5564
12029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[이성훈 신부님과 황중호 신부님]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2008-05-11 이용섭 5561
12196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예비자 마지막 날 2008-07-05 이혜림 55610
3596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♣ 2008-05-06 조용안 5555
3638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빨래 터 2008-05-27 신영학 5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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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2008-06-03 조용안 5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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