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7일 (수)
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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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* 2008-07-29 김재기 5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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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화성에나 있다’는 광우병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16 신희상 5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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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지 않습니다. 2008-07-04 임덕래 5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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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라이브 카페음악 ㅣ 모음곡 2008-05-09 노병규 5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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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도 못 먹는다잖여 2008-05-09 노병규 5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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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겸손 2008-06-09 조용안 5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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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을 바꿀 수 있는 힘, 바로 내 안에 있다 2008-06-16 조용안 5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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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집 2008-06-18 신영학 5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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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어머니의 밥그릇 ♧ 2008-06-27 김미자 57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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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내 어찌 사랑 안 하리오 * 2008-07-21 김재기 57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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