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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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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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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91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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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조규만 주교님께 2008-04-29 우일섭 1,4591
11991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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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적반하장 (賊反荷杖) 2008-04-29 신성구 1,41821
11990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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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오늘 제가 입양한 아이들.... 2008-04-29 황중호 54010
11990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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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하느님께선 우리를 직접 다스리신다 2008-04-29 박여향 1078
11990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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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금송아지 사건 그 이후,,, 2008-04-29 김연형 1306
11989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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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08-04-29 주병순 703
11989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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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삼색병꽃나무 2008-04-29 한영구 1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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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2008-04-29 장병찬 1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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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2008-04-29 박남량 1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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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남이섬에서 본 예쁜 새 2008-04-29 배봉균 1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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