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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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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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무식 논쟁의 종지부-자게판 정화를 위하여 2008-08-06 박영진 2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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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려드려유. 박영호형제님께서 쪼잔한 수술을 받으시고... 2008-08-06 이인호 6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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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톨릭이라고 말하지 말라 2008-08-07 유재범 2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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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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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동풍 태도에서 벗어나 유일신 신앙으로 복귀 하자 2008-08-07 박여향 2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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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8-08 강점수 1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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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8-08-08 주병순 1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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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사랑 2008-08-09 최태성 16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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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..[돌할매, 피눈물의 불상] 2008-08-09 장이수 2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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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건국입니까? 개국입니까? 2008-08-11 권태하 27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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