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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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2008-05-01 김명준 5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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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" - 2008.5.4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 ... 2008-05-04 김명준 5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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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대축일에... 2008-05-18 오상선 5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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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2008-06-06 최익곤 5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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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수성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18 조연숙 5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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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-08-01 장병찬 5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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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은총의 중개자 2008-08-12 김신 53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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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대로 알고 가기]◆ 교중미사에 대하여.... 2008-04-16 노병규 5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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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현재를 즐겨라' - 카르페 디엠 2008-06-21 조용안 5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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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아 아들아 2008-08-10 신영학 5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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