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6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왜 사랑이 계명인가? 2008-04-24 김용대 5361
357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부활 제6주일 보호자 성령 2008-04-26 원근식 5366
361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죽음의 비의 2008-05-11 진장춘 5363
12007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커피향 그윽한 북한강변 카페에서... 2008-05-03 이복희 53615
10990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☆★☆ 분위기있는 카페음악 30 ☆★☆ 2008-08-03 김미자 5364
3552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감동을 주는 글/생활수기 2008-04-17 원근식 5355
3622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날개 / 천상병 2008-05-19 김미자 53511
3724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오늘은 당신 앞에 2008-07-08 신옥순 5356
358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 2008-04-30 장이수 5354
366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에게 평화를 2008-06-01 김광자 5358
5,526건 (219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