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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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가슴을..... 2008-04-14 원종인 57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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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산을 보며 ♡ 2008-06-04 김미자 57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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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해 - 법정스님 2008-06-25 노병규 5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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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완전히 신뢰하는 태도를 !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릴움 2008-07-09 방진선 5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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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2008-07-01 김동연 57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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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 모독하는 것을 중지하시지요. 2008-08-04 조현웅 57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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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길따라 2008-08-03 신영학 5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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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20 주병순 5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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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08-05-13 주병순 5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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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추억속에 386세대 모음곡 2008-08-02 노병규 5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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