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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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3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2008-05-30 조용안 5348
352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버지를 팝니다 2008-04-11 최익곤 5349
356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왜 사랑이 계명인가? 2008-04-24 김용대 5341
358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 2008-04-30 장이수 5344
361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죽음의 비의 2008-05-11 진장춘 5343
363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삼위일체 대축일에... 2008-05-18 오상선 5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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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에게 평화를 2008-06-01 김광자 5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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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08-06-20 주병순 5344
373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8.6.29 주일 성 베드로와 성 바 ... 2008-06-29 김명준 5344
377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감수성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18 조연숙 5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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