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5일 (월)
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’부속가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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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. 2008-04-12 유웅열 5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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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쿰란 유적지 2008-04-13 유웅열 5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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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묻어둔 사랑이 아름다운 건 * 2008-08-08 김재기 5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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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즐거움 2008-07-16 노병규 5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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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결 ......글/廈象 2008-05-12 김지은 5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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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슬픈 사랑 2008-05-05 마진수 5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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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을 그리며..... 2008-05-02 김미자 5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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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2008-07-21 장병찬 5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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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신16곡 ㅣ 국내♪모음♬ 2008-04-30 노병규 5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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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08-04-21 주병순 5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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