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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11일 (화)
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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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0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차 한 잔 하시겠어요 ㅣ 이해인 수녀님 2008-05-13 노병규 5747
3643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2008-05-30 김미자 5749
366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‘친절’이 의심받는 일 없는 세상 2008-06-10 조용안 5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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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내 아내는 천사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7-14 이미경 5747
3742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* 2008-07-16 김재기 5746
3769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남편과 아침 커피를 하며 생긴 일 2008-07-28 이현주 57413
359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45)*경외로우신 분,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. ◎ 2008-05-02 김양귀 5746
359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08-05-04 주병순 5742
361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시련과 기쁨" - 2008.5.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08-05-12 김명준 5742
6377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저 세래명은 성경책에 나오는 사람들 이름으로도 2008-04-10 김대형 57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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