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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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43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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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2008-05-30 조용안 5348
359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주님 승천 대축일 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03 장병찬 5348
360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7 주병순 5342
366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61)성모님 손 꼭 잡고...) 2008-05-31 김양귀 5349
379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6 주병순 5342
12119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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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12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6-10 강수열 5342
12254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(천둥=우레)+번개=벼락 2008-07-31 배봉균 53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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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 아우구스티노(은총의 박사) 2008-06-24 이수근 5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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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2008-04-25 노병규 5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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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계절 - J. 포웰 (대화) 2008-05-09 유금자 5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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