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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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친구야! ♡ 2008-05-21 김미자 5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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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 사랑의 흔적 2008-06-11 최인숙 5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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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위로 - 이해인 시집 (물망초) 2008-06-12 유금자 5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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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어....언제 죽게 되나요? 2008-07-15 조용안 5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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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5일 2008-04-15 방진선 5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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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6주일 - 성령의 약속 (김용배 신부님) 2008-04-26 장병찬 5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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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08-05-21 주병순 5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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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5-30 주병순 5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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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008-06-22 노병규 5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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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84)굿뉴스를 사랑합시다. 2008-07-25 김양귀 53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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