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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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지 않는 100단 보다 양심성찰 10분이 낫다 2008-04-26 장이수 4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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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섬 2008-04-26 배봉균 32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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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oo님! 2008-04-26 이현숙 3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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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 2008-04-26 최태성 1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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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08-04-26 주병순 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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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게실에 혼자 앉아있던 할아버지 2008-04-26 박창영 2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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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영희님 그만 하시죠.. 2008-04-26 송영자 3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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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랑은 열쇠를 쥐고있다' [무지의 구름] 2008-04-25 장이수 1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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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쁜 소식(療養病院) 2008-04-25 최기봉 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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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이 한을 풀어주소서 2008-04-25 부정숙 41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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