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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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20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** 바다가 그리워지는 음악...!!! ** 2008-07-10 김지은 3496
11010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/ 성바오로딸 수도회 2008-08-07 김미자 3486
2436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우리사랑 (패티 김 & 조영남) 2006-11-04 김성보 3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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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판토해전 (Lepanto海戰)과 로사리오성월 2007-10-07 박영호 3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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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사랑을 하세요 2008-03-21 원근식 4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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땃방의 호프 김성보 마티아님 엿새후면....^^ 2008-04-03 윤기열 4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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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- 그래서 좋았다 - 2008-04-11 조용안 38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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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며 살게 해 주십시오 2008-04-12 조용안 3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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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의 가치 /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08-04-13 원근식 5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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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2008-04-16 노병규 9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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