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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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2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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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 으로 2008-05-19 김지은 5314
3730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2008-07-10 조용안 5317
3564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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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4.24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08-04-23 김명준 5312
3661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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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1)성모님 손 꼭 잡고...) 2008-05-31 김양귀 5319
3711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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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 2008-06-21 김명준 5313
3721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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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먀태 21, 20 2008-06-25 방진선 5312
3749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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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 빈 콩깍지 2008-07-07 이재복 5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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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6 주병순 5312
3820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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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5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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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(월트 휘트먼) 2005-12-27 정정애 5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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