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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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여....!! (신부님 육성)^^* 2008-07-24 노병규 5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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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연규, 이지은님께... 2008-06-02 신희상 5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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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사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가로막다 2008-07-31 장이수 5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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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5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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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8-05-14 주병순 5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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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6일)[(녹) 연중 제14주일] 2008-07-06 정정애 53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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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평화가 있기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0 노병규 5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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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망초꽃 필 즈음 보리 익는데 2008-06-17 신영학 5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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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." 2008-06-09 조용안 5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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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음미하면 좋은 글 2008-05-24 원근식 5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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