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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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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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부지 하나님도............. 2008-04-25 김병곤 2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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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도인은 이제 그만 하산하시요.. 2008-04-25 김영희 45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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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4-25 주병순 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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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 형제님들께 성 마르코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08-04-25 박영호 1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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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깨달음은 뒤늦게 오나봅니다. 2008-04-25 이현숙 6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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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들레 2008-04-25 배봉균 22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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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전혀 근거없는 헛 소문이라고 합니다. 2008-04-25 소순태 2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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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오후에쓰는 새벽단상 2008-04-24 이인호 46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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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24 이현숙 3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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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까치 닮은 이름 모를 새 2008-04-24 배봉균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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