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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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♣ 2008-07-03 노병규 5303
352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스스로 체험하기] 2008-04-11 김문환 5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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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2008-05-01 김명준 5304
360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순교자들의 하느님-윤임규(토마) 신부님 2008-05-05 윤중옥 5302
3615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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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2008-05-12 오상선 5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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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08-05-21 주병순 5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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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신있게, 적극적으로, 당당하게, 용기있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... 2008-06-07 조연숙 5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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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2008-07-16 장이수 5304
379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확신과 의심 사이 2008-07-26 권수현 5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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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개신교)음녀, (가톨릭)탕녀 = 가짜 마리아 [여신, 우상] 2008-05-17 장이수 5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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