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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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8-05-14 주병순 5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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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7월6일)[(녹) 연중 제14주일] 2008-07-06 정정애 53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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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평화가 있기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0 노병규 5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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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사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가로막다 2008-07-31 장이수 5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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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5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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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연규, 이지은님께... 2008-06-02 신희상 5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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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구현 사제단.. 2008-04-23 왕성일 5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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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가운 추억의 가요 15곡 2008-08-09 노병규 5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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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어머니의 노래 ♣ 2008-05-08 김미자 5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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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 으로 2008-05-19 김지은 5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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