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1일 (금)
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”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61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나병의 예수님상 2008-04-21 신옥순 3195
3565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머무는 것 없으니 2008-04-23 신영학 5685
356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* 퍼붓는 빗발을 다 맞고난 나무는 아름답다... ** 2008-04-23 김지은 3405
3568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2008-04-24 원근식 4095
3570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4회 2008-04-25 김근식 2655
3574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부활 제6주일.. 거룩한 진리................. 2008-04-27 송희순 2375
3575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홀로와 더불어 2008-04-28 신영학 3735
357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묵주기도 2008-04-28 김태욱 4005
3576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님 향해 붉은피 토하는 계절의 여왕같이 2008-04-28 조용안 3445
3576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08-04-29 노병규 4355
5,525건 (22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