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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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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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2008-07-10 조용안 5317
363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희망의 샘 2008-05-19 김용대 5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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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6 방진선 5311
365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체의 사람(성인) [ 성체의 벗 ] 2008-05-27 장이수 5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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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있게, 적극적으로, 당당하게, 용기있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... 2008-06-07 조연숙 5313
377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2008-07-16 장이수 5314
377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고와 휴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7 김광자 53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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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8 김광자 5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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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확신과 의심 사이 2008-07-26 권수현 5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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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(월트 휘트먼) 2005-12-27 정정애 5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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