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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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있어 하루가 아름다운 날... 2008-02-01 노병규 5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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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☆ 시원한 바다 노래모음 2008-06-19 노병규 5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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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픈 웨딩드레스 2008-05-20 노병규 5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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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 교육을 위한 조언 2008-06-28 원근식 5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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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대숲 호수의 아침-묵상- 2008-07-29 조용안 5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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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5일 2008-04-15 방진선 5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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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안에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사랑 2008-05-28 임숙향 5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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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8-06-13 주병순 5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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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편지(요한묵시록3,1~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3 장기순 5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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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 아우구스티노(은총의 박사) 2008-06-24 이수근 5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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