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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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♣ 2008-07-03 노병규 5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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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2008-05-12 오상선 5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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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안에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사랑 2008-05-28 임숙향 5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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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8-06-13 주병순 5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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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편지(요한묵시록3,1~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3 장기순 5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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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개신교)음녀, (가톨릭)탕녀 = 가짜 마리아 [여신, 우상] 2008-05-17 장이수 5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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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음악이 있어 하루가 아름다운 날... 2008-02-01 노병규 5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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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☆ 시원한 바다 노래모음 2008-06-19 노병규 5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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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픈 웨딩드레스 2008-05-20 노병규 5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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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 교육을 위한 조언 2008-06-28 원근식 5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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